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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용 셔틀 버스CCTV (전용제품)

최근 통학용 셔틀버스의 안전문제가 대두되면서 통학용 차량(12인승 승합 ~ 대형버스)에 CCTV부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랙박스를 많이 염두에 두시게 되는데, 실제로 일반 승용차와 달리 버스는 특수차량에 속하고 운행목적도 다르기 때문에 일반 블랙박스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 블랙박스와 버스전용 CCTV는 어떻게 다른지 내용 정리하여 올립니다.

Q. 그냥 블랙박스 쓰면 되지 않나요? 뭐가 다르지요?
 
A. 1) 녹화기간
        . 일반 블랙박스-> 1~2일
        . 버스전용 CCTV -> 1개월
        버스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블랙박스 개념으로 설치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목적자체가 많이 다르기 때문인데, 아무래도 버스, 특히 통학용 차량은 차자체의 안전
        보다는 승객 또는 학생의 안전사고를 확인하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카메라의 수량도
        많아지고 녹화기간도 한달정도는 돼어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2) 내구성
      버스는 일반차량에 비해 차량진동이 크기 때문에 제품에 비치는 충격이 예상보다
      큽니다. 버스전용 CCTV는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여 개발되어 있으므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3) 카메라
      전용CCTV는 최대 8대까지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반 블랙박스도 4대까지 연결할 수 있지만, 매니아급의 제품들이라 매우 비싸고
      그것도 일반 승용차를 기준하여 나온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또한 카메라 자체도 부착하는 위치에 따라 모양이나 기능이 조금씩 달라야 하는데
      한가지 종류만 나와 있어 필요에 따른 선택이 불가합니다.
     
      반면 차량전용 CCTV는 카메라를 그 부착위치의 기능이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개발되어 용도별 적용이 가능합니다.

    4) 전용 백업프로그램
        문제가 생기면 영상을 백업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블랙박스나 전용CCTV나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버스전용으로 개발되어 일반적인 프로그램에 비해
        백업 속도가 빠르고 사용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므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비용
  => 당사에서는 카메라의 수량으로 가격을 패키지화 했습니다.

    1) 카메라2대 패키지
      => 모니터포함 \\990,000(VAT별도) / 모니터제외 \\900,000(VAT별도)
       
        * 제품구성(설치비포함)
          - 전용DVR 500GB내장 1개월저장 + 적외선기능내장 실/내외겸용 CCTV카메라 2대 +
              백업CD 및 HDD 리더기 + 7.5" LCD 모니터 + 설치비

    2) 카메라4대 패키지
        => 모니터포함 \\1,250,000(VAT별도) / 모니터제외 \\1,160,000(VAT별도)
       
        * 제품구성(설치비포함)
          - 전용DVR 500GB내장 1개월저장 + 적외선기능내장 실/내외겸용 CCTV카메라 2대 +
              백업CD 및 HDD 리더기 + 7.5" LCD 모니터 + 설치비


위에 다운로드에 제품관련 자세한 자료를 첨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1개월 저장의 셋톱박스 전용DVR
 #2) 차량용 CCTV카메라(내부용/외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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